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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소서 |
 조회 : 1,830  추천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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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모든 가족이여 행복하소서!
벤자민 플랭클린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험담을 하지 않고 상대의 장점을 드러내는데 있다." 말은 우리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정다운 인사 한마디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잘했어요." "기도해 줄게요." "믿음직스럽군요." "항상 아름다우시네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기도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말을 해봅시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 때 우리는 더욱더 행복해 질것입니다. 수정의 모든 가족들이 행복할 때 주님께서도 행복해 하십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5-06-18 21:23
김재필 05-06-18 22:13
교회는 바른말 하는 곳이 아니고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을
하는 곳이라는 말씀 다시 되새기겠습니다. 바른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성도들이 없도록 늘 은혜로운 말을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공두순 05-06-19 00:48
목사님!저는 목사님을 만나 정말 행복합니다. 아픈 영혼으로 방황하고 있을때 귀한 교회로 인도해 주신 김재필 안수집사님과 오미혜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시 저는 하나님의 딸인가봅니다. 자칫 신천지로 갈뻔도 했었지만 그런 위험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드리구요, 지난주 심야기도회에서 상처받은 심령을 치유받은것 같아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든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픈마음때문에 지금은 일을 하지않고 놀고있지만 마음 추스르는대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유혜현 05-06-19 20:49
우리 서로 하나님 주신 것을 인정하며 함께 신앙생활한다면 더욱더 아름다울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용상 05-06-20 11:58
목사님을 비롯해 수정 교회 모든 성도님들, 항상 은혜스러워서 감사할뿐입니다. 모두 모두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박행덕 05-06-21 12:17
오늘 온 사방데가 팍~~~팍~~찔리네유!~
말조심혀서 말로 손해 보는일 없도록 내입을 강하게 훈련시켜서 주님의 용사 맹글겠습니다. (마음보와 함께..) 손현숙 05-06-23 16:15
알면서도 행하지않았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이 "말없이 피흘려주셨네" 정말 말로 상처를 준 수정의 가족이여 죄~~`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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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