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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
 조회 : 1,550  추천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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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속에 태산만한 고민이 있어요.
저는 냉혈인간인가봐요 사랑이 없는 냉정한 사람을 냉혈인간이라고 하죠? 제가 그런 사람 같아요 누가 조금만 바스락 거려도 말씀에 집중을 못하구요 (저도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거기만 신경쓰이구요... 저는 사랑이 없나봐요 예수님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신이신분이 사람처럼 오셨는데... 저도 그분의 딸인데... 사랑을 실천하고싶은데..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픈데... 저도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수정교회 성도님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말로만이 아니고 가슴속 깊은곳에서부터 사랑하고 싶어요 |
글쓴이 : 
작성일 : 05-06-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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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덕 05-06-21 13:23
맴이 움칠 하네요.ㅎ 우리의 이런 연약함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채찍과 모욕을 당하셨네요.그죠!~
집사님! 이곳에서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