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갂는 기계이름이 애취기엿어요
정수형제님 덕분에 교회뒤에 포도나무와 감나무가
위풍을 자랑해요
광양지역 차량봉사도 아름답게 섬기는 형제님
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김정수 성도님을 뵙는 것만으로도 은혜입니다.
말없이 여기저기서 헌신하시는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빠른 시간내에 귀하고 아름다운 자매로 배필을
맞게하시는 축복을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새벽기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5분전에 항상 이 촬영한
곳을 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늘도 포도나무를 구경하려고 내려가보니 오메!~
깨끗하게 단장되었더라구요. 정민자집사님과 주렁주렁
열린 포도열매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정수 형제님의 노련한 손놀림 이였네요.
수고하셨구요.감사합니다.

  늘 아쉬운것이 교회 진입로의 양쪽에 난 잡초들이었습니다.

잡초만 없으면 차량을 한 대라도 더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을텐

데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술은 없고 장비도 없고(핑계).
정수형제의 수고가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기쁨을  나눠주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형제를 위해 파이팅!!!

그리고 아직 청년회와 4남선교회를 오가는 총각입니다.

좋은 배필을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마니마니

해 주세요

  오늘 밥하면서 창문을 보니 말끔하게 풀이 모두 쓰러져있고 포도나무가 눈에 띠네요 전에는 포도나무가 어디있나 한참 찾았는데 ...
형제님의 수고가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네요
하나님이 채워주시겠죠?

  형제님의 헌신을 주님이 아실 것입니다.
형제님께서 성전을 사랑하시고 이제는 주님곁으로
다가서고 계심을 주님은 아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지키시고 형통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