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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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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
 조회 : 1,810  추천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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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님안에서 만난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만일 우리가 주안에서 만나지 못했더라면 ... 이렇게 소중하고 귀중한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면........ 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꺼에요 지난 아동부 알파 교육받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얼마나 복된 삶을 살고 있는지. 우리가 주안에서, 교회안에서 우리의 모습을 얼마나 많이 계발하고 보여주고 있는지... 우리가 가진 능력들이 특기들을 이렇게 주님을 위해 쓸수 있다는 것 또한 감사하죠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하지만 작지만 주님께서 이러한 모습들을 더 크게 써주시고 아껴주시고 힘주시니까요. 내몸의 손톱끝, 머리털끝 모두모두 필요한 부분들인 것처럼 우리모두 그리스도지체안에서 필요한 부분부분들이겠죠 어려운 점들, 시험에 들일도 주님 이름으로 이겨내니 참 감사하죠 늘 평범한 삶 같지만 만일 주님이 아니었다면.. 생각할때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지하며 주님뜻대로 주님 이름으로 나아가는 우리 수정교회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교제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5-07-08 07:04
박행덕 05-07-09 09:51
집사님! 이곳에서 집사님을 만나뵙는것 감사하네요.
주일날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면서 앞자리에서 누군가 아__멘!! 아__멘!! 힘찬 구령소리.. 두번이나 두리번거리다 드뎌~~찾았습니다. 김환수 집사님이셨습니다. 너무 아멘 소리가 은혜되고 그날 말씀이 쏙쏙들어오데요. 집사님 가정에 항상 충만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아멘을 크게 외쳐 볼랍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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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선 05-07-08 12:01
아름다운 수정교회 가족으로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환수집사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찬. 예지. 예본이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