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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보내면서,,~ |
 조회 : 1,778  추천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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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마라고 제 닉네임을 "터미네이트"라고 했는데 제체기하면서 앞 이가 빠진 분은 있다고 들었지만 저는 갑자기 제체기 하면서 목에 경련이 있더군요 목에 파스를 바르고 예배를 드렸어요 "터미네이트"를 생각해봤지요 아무리 좋은 기계도 전원이 공급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더라구요 하나님은 우리의 전원입니다. 이 전원은 감전되지 않아요, 염려하지 마세요 하나 좋은 것 알려줄께요 담에 제체기 할때는 입도 가리고(파편때문에),목을 잡고서 제체기하세요,,, 오늘도 해피하세요,, |
글쓴이 : 
작성일 : 05-08-10 16:29
Total 363
박행덕 05-08-11 16:50
땜시 교회가기가 두렵습니다.(방해)
집에서는 멀쩡 하다가 교회 대성전에 들어가면 그리고
설교 시간이 되면 목구녕에서 오만 좋지 않는 기계
소음같은 기침이 on,off도 안되고 계속 가동 흑흑...
예배가면 목을 한번 쥐어 짜 봐야 겠습니다.
기침도 제체기도 사촌 같은데 효과가 어떨지 ㅋ
근데 제체기 한다고 이가 빠집니까?
턱이 빠졌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ㅎㅎㅎ
집사님도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