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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를 못하게 하시는 주님!! |
 조회 : 2,445  추천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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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은 여러번 체험한,
수정교회 청년부 최락민 형제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믿음이 약한 줄 아시고,, 이번 방학 때에는 놀지를 못하게 하셨습니다. 매빅 수련회, 기독교 동아리(DSM)수련회, 사랑의 동산, 남선교회 수련회, 청년부 수련회, 러시아 비젼트립, 이번 방학에만 해서 총 6번이나 저를 은혜받게 하셨고,, 쉬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 쉬지 않으므로써, 주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면서, 주님을 체험하고, 그 사랑에 감격해 눈물도 흘리며, 서로 사랑의 교제를 하고, 제가 깨어지고 부서지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그 십자가 앞에,, 모든 짐을 내려놓고 정결해 졌습니다. 예전에처럼 중고등부 수련회 한번 갔다 와서 삼일 은혜 받은거 하루면,, 잊어버리고 그냥 세상 모습으로 그냥 살아가신 것이 안타까우셨는지,, 저를 이번 년도 여름방학에는 정신없게 뒤 흔드셨습니다. 가장 좋았던 거는 사랑의 동산에서 주님의 첫사랑을 알게 되었고,, 러시아 비젼트립을 통해, 나 자신이 깨어지고 부서지게 하셨습니다. 이번 방학 동안에 주님이 나를 쓰신거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오직 주님 한분께만 영광 돌립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05-08-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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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05-08-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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