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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천사~들" |
 조회 : 1,869  추천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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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구역 구역장님 부부 김교진집사님과 정민자집사님 야그입니다.
두분을 만난지는 3년정도 됐는데 항상 변함없고 순수하시고 어린아이 같으신 두분이십니다. 항상 새벽기도로 하루를 맞이하시는 두분을 뵐 때면 게을러서 새벽기도를 자주 빠지는 제가.......할말 없습니다................ 하루 이틀 새벽기도를 빠져도 그 다음날 그자리 가보면 여전히 오셔서 기다려 주시는 두분 항상 싱글벙글 반갑게 맞이 하여 주십니다. 새벽기도를 마치시고 애들 밥 차려주고 곧바로 두분이 여수 사업장 (한성 샷시)으로 달리십니다. 그 집사님 차를 타면 얼마나 기쁘고 편안한지..시간되시면 같이 탑시다. 집사님 에게는 또 정말 예쁜 (딸) 처녀들이 둘있답니다. 잘생기시고 충만한 아들 있으신분들 함 넘보세요.ㅎㅎ 저도 우리 김교진집사님과 정민자집사님을 뵐 때마다 섬김을 많이 깨닫습니다. 겸손하시고 순수하신 욕심 없으신 부분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시계 맞춰놓고 잠을 잤는데 4시30분에 벨소리가~~~~ 다시 누루고 잠이...들었습니다.어이쿠 오늘도 기다리다 가셨을 두분을 생각할 때 송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함께하면 항상 편안하고 즐거운 두분..♡♥ 사업장에 축복이 넘치시길.... 그리고 두분의 알콩 달콩 사랑이 더욱 충만하시길... 또 그리고 새벽에 차량봉사 하시는 모든분들과 차량관리 대표이사님 조기호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차운행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께도..요 |
글쓴이 : 
작성일 : 05-08-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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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363
이순옥 05-08-29 21:09
새벽에 뵈면 얼마나 좋은지요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그리고 주의 넘치는 축복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승리의 개가를 부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