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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실패 |
 조회 : 1,987  추천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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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실패.
지나간 세월의 실수로 충분하거늘 오늘도 실수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한순간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뱉고, 취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을 선택하고는 돌아서서 가슴을 칩니다. "아, 주님, 사람이 어찌 이 모양일까요?" 친애하는 님이 종종 주님께 아뢰는 기도의 한 대목을 떠올립니다. "주님, 우리가 진토인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께서 나의 체질이 진토임을 아신다 하심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주님의 보혈로 허물을 덮으사 나의 실수를 거두어 주시고 영원한 실패자로 버려두지 않으심을 감사합니다.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103:13~14) A~men! 하나님, 제가 성령충만하지 않을 때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충만 하지 않으면 저의 결정은 잘못될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성령충만하게 도와주십시오. 왜냐하면 성령충만 하지 않으면 오늘 나는 너무 쉽게 흔들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령충만하다고 느끼지 못할 때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충만 하지 않을 때 말하면 살인이 되기 쉽고 상처를 주기 쉽기 때문입니다. - R.A.토레이 - |
글쓴이 : 
작성일 : 05-09-01 18:00
Total 363
박행덕 05-09-01 20:10
오늘 새벽에는 성령충만 달라고 소래기를
질렀습니다.
주위분들이 놀래시지나 않았는지...
요즘 성령이 외출을 나가셨는지
속이 텅 빈것 같습니다.
내일도 소래기를 질러 볼랍니다.
주위분들 긴장하세요.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