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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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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해요.... | ||
 조회 : 1,896  추천 : 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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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였던 절 기다리며 버선발로 달려나와 안아주시고 은혜주셔셔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한순간도 잊지 않길 간절히 소망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찬양과 간증이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샬롬~ |
글쓴이 : 
작성일 : 05-09-06 12:57
관리자 05-09-06 19:14
찬양곡이 심금을 울림니다.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싶어서.. 세상에서 버림 받고 한 세상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나서 이제사 내가 죄인인 줄 깨달았네. 이순옥 05-09-06 21:30
초등부 부장 선생님 화이팅 토요일 이면 늘 나와서
솜사탕 기계 돌리며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이용상집사님 존경합니다. 박행덕 05-09-07 10:54
탕자! 듣기만해도 나의죄를 찾게되는 이름..(움찔)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방황하던 날들.. 그 수많은 날 나의 아집과 불신앙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온 사방데 퍼렁물과 괭이가 백혀서.. 시방 한참~치료중입니다.♨~ 집사님을 많이들 칭찬하시데요~ 새벽기도때 집사님 부부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몇번 기도하다 은혜되서 훔처봤습니다.헤헤 두분 사랑하고 넘 좋습니다.♡~ |
Total 363
손현숙 05-09-06 15:49
나의 마음을 커다랗게 움직이고있는것 같습니다.
주님이 날 버선발로 안아줄뿐만 아니라 우리 수정교회가
순간순간 절 버선발로 안아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상집사님 늘 존경하고, 감사해요. 51,52,53교구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