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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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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데려가겠습니다.
글쓴이 : 황정선   작성일 : 06-02-16 16:48  
조회 : 2,188   추천 : 100


감동글

박행덕 06-02-17 07:04

  교회도 보면 연약하고 병들고 상처받은 분들이
많이 모입니다.
서로가 아픔을 겪기도하고........
위로 받고자 하는 분들도 있을껌니다.
서로에게는 다 연약함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 한발 양보하면서 보듬어가는 수정의
가족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요~우리 딸들도 이런 사람만나기를
진짜로 소원합니다.ㅎㅎ
집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06-02-17 13:14

  상황에 맞는 말 한마디는 천금보다 낫다고 하죠.

서주희 06-02-17 17:53

  조건보느라고 자기한테 더 유리한걸 찾느라 결혼이 30대가 넘는건 요즘 기본이라고 하던데 ....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렇지만 순수한 믿음을 갖고 지키는 것도 참 힘들고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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