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나눔HOME > 은혜의 나눔 > 축복/칭찬/감사 > 유머 속에서 찾아보는 질문과 지혜
축복/칭찬/감사
|
단축URL복사 :
http://sjtv.org/?sid=zDRwl9
유머 속에서 찾아보는 질문과 지혜 |
 조회 : 1,337  추천 : 2 |
|
아기 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박쥐를 보았다.
너무나 놀란 아기 쥐는 엄마 쥐에게 달려가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엄마, 나 천사 봤어요!" = 행복은 아기와 같은 마음에서 옵니다.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50kg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은 50kg입니다."라는 말이 나왔다. 어느 날, 130kg이 넘는 어떤 사람이 올라갔다. 전자저울 왈, "한 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 여러분의 희망과 자신감의 무게를 잰다면? 악어농장에서 악어를 구경하던 한 아가씨가 실수로 떨어졌다. 그때 한 남자가 용감하게 뛰어들어 아가씨를 구해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나오자마자 하는 말, "누가 떠밀었어?" = 여러분을 미는 것은 꿈과 비전입니까? 아니면 두려움과 근심입니까? 결혼하는 이유: 결혼은 "판단력" 부족으로 인해 이혼은 "인내력" 부족으로 인해 그리고 재혼은 "기억력" 부족으로 인해 이루어진다. = 결혼은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용서로 사는 것이다. 한 컵의 물로 목욕을 하는 방법은? 목욕탕만한 컵에서 목욕을 하면 된다. 왜 컵은 작다고만 생각하는가? = 생각의 크기가 그릇의 크기이다. 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뿐이다. = 여러분에게 있어 작은 돌부리는 무엇입니까? 한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여러분 선물을 받았을 때 감사의 표시로 뭐라고 하지요?" 대답은 거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였는데 한 아이가 이야기했다. "뭘 이런걸 다!" = 조심하세요. 여러분이 사용하는 말과 행동은 전염됩니다. 버스가 심하게 흔들리자 한 사람이 소리쳤다. "기사 양반, 이 똥차 왜 이래?" 그러자 기사 왈,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똥을 싣고 다녀서요." = 주는 대로 받는 것이 인생의 법칙입니다. 소가 새끼 염소에게 말했다. 조그만게 건방지게 수염이 뭐야? 그러자 새끼 염소 왈, "그러면 아저씬 그 덩치에 아직도 '엄마, 엄마'하면서 ... " = 높아지고 싶다면 여러분이 먼저 높이십시오. * 꿈과 성공은 한 집에서 삽니다. 그 집에서 웃음이 태어납니다. 이번 한 주간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십시오. |
글쓴이 : 
작성일 : 11-06-21 09:57
Total 3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