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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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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글쓴이 : 오미혜   작성일 : 06-12-20 22:50  
조회 : 1,633   추천 : 17
인터넷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타이핑하시던

백지연 집사님께서 오늘 건강한 아들을(4.6kg) 순산하셨습니다.

서울에서 산후 조리 하십니다.

집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김점순 06-12-21 10:45

  축하 축하 축합니다
아이을 통해서 축복의 하나님을 만나시길 ............

관리자 06-12-21 10:54

  아들이요?
요새는 딸이 주목받는데...

축하합니다.
홈피에 축하 팝업창이라도 하나 띠울까 생각하다가
자제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 여호와의 축복이 백지연 집사님 자녀에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이준식 06-12-29 16:19

  진신으로 축하드립니다
설교타이핑하시면서 들었던 은혜의 말씀들이
사랑하는 아이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줄 믿사오며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고 다시금 귀한 일 감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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