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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행복이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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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는 "음악이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렇다고 침묵할 수 만은 없는 무언가를 표현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음악가도 '그 무언가'를 설명해 내지 못했습니다. 단 한사람, 재즈와 트럼펫의 사람으로 불리는 루이 암스트롱이 '그 무언가'를 이렇게 해석해 냈습니다.
"당신 속에 음악이 있다면 음악에 대한 정의가 필요없다. 그러나 당신 속에 음악이 없다면 아무리 음악에 대해 훌륭한 정의를 내려도 전혀 소용이 없다." 그는 어떻게 해서 '그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었을까요? 그는 음악 자체를 행복으로 여겼던 사람이라는데 답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합니다. "당신 속에 행복이 있다면 행복에 대한 정의가 필요없다. 그러나 당신 속에 행복이 없다면 아무리 행복에 대해 훌륭한 정의를 내려도 전혀 소용이 없다." 이젠 행복을 노래하지 말고 행복이 노래하게 하십시오. = 퍼온글 = |
글쓴이 : 
작성일 : 06-08-2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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