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컴퓨터가 잘안돼서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증거하고 함께 은혜를 나누길 원하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많이 부족하고 미숙했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동안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고 애쓰신 모든 드라마팀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직접 극본을 쓰시고 연출하신 진은영집사님,부족한 재정에 직접 소품을 만들고 애써주신 전예진,강현실 집사님 그리고 작은 배역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하시어 연습에 최선을 다해주신 집사님 그리고 1인 3~4역을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 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팀원들 모두가 서로서로 간식까지 제공하시면서까지 연습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연극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만이 증거되길 소망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