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은혜의 나눔 > 성지순례 >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정삼순 집사)

성지순례
성지순례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은혜 나누시길 바랍니다.

이전 이후

단축URL복사 : http://sjtv.org/?sid=LKb0HJ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정삼순 집사)
글쓴이 : 김기운   작성일 : 13-01-28 11:53  
조회 : 1,778   추천 : 0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순천수정교회 정삼순 집사

 먼저 2013년 새로운 한 해를 열어 주시고 특별히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목사님과 장로님을 비롯한 32명의 수정가족들이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성지순례의 길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은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신 수정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정통 순례코스인 하나님의 구원사업이 펼쳐진 곳으로,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배경이 된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 성지를 직접 가서 생생하게 보고 왔습니다.

출발에서부터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모든 여정위에 주님께서 친히 동행하시고 지켜주셔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가운데 은혜와 감동, 축복의 성지순례가 되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넘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수정교회의 32명 순례단원 모두는 감사한 마음으로, 한 마음 한 뜻되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며, 서로 섬기며 봉사하는 가운데, 가이드 목사님에게 그동안 여러 순례단원 중 가장 모범이 되는 순례단원이라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답니다.

순례중 저희들 발걸음 가는 곳곳마다, 눈길 닿는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깊이 만나는 큰 은혜와 감동을 체험하였는데, 이 시간 다 말씀드릴 수는 없고 이집트 시내산에서 드린 산상예배와 갈릴리 호수위에서 드리는 선상예배에 대해서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시내산에 올라 산상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차량으로 이동중 검문소에서 통행이 통제되는 바람에 밤 1시경에 시내산 숙소에 도착하여 여장을 풀자마자 잠 한 숨 자지 못하고 해발 2285미터가 되는 시내산을 향하여 밤 2시 30분 경에 출발하였습니다. 후라시를 들고 걸어서, 무릎이 안 좋은 분들은 일부 구간만 낙타를 타고 또 걸어서... 드디어 정상에 올라 장엄한 바위산을 바라보면서 모세에게 임하셨던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조별로 전체적으로 합심하여 뜨거운 기도를 드릴 때, 성령의 임재하심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의 그 감동!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은 그 거룩한 땅에서의 예배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갈릴리 호수위에서 드리는 선상예배 또한 잊지 못할 큰 감동의 예배였습니다. 잔잔한 호수위에 떠가는 유람선 위에서 50분 가까이 진행된 32명이 드린 뜨거운 예배! 모두가 예배위원이 되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린 예배, 빵과 포도주를 준비하여 성찬예식까지 모두가 하나되어 드린 감동과 눈물의 예배!
목사님의 누가 복음 5장 메시지는 우리 모두를 뜨거운 감동의 물결 속으로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집중한 가운데 예배가 끝나고 보니 유람선은 어느새 도착점에 와 있어 완전한 선상예배가 되었답니다.

 이번 9박 10일간의 성지순례는 나의 삶과 생활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걸음마다에 나의 무디고 강팍해진 마음을 녹여주셨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지은 잘못에 대한 끝없는 회개와 반성은씻음의 눈물을 흘리게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말씀 공부 더 열심히하고 온전한 예배와 감사생활을 하기로 결단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더 아름답게 업그레이드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번 성지순례라는 특별한 현장체험은, 나에게 많은 것들을 깨우쳐 주었으며 새로운 삶의 지경을 넓혀 주신 것 같아, 앞으로 우리 수정가족들 모두가 준비를 하셔서 성지순례를 꼭 한 번 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지호 13-02-02 10:28

집사님이 함께 하셔서 기쁨의 성지순례가 되었답니다..감사합니다.

이전 이후


Total 24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추천
24 2013년 성지순례 - 겟세마네 동산 (1) 최지호 1917 13-02-02 08:39 0
23 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 일정별 사진설명자료 (3) 박비경 1938 13-02-01 15:59 1
22 성지순례2 (1) 최지호 1737 13-01-31 10:23 0
21 성지순례 최지호 1752 13-01-31 10:15 0
20 성지순례(이집트,이스라엘,요르단)를 다녀와서 (2) 김기운 1800 13-01-28 12:04 0
19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정삼순 집사) (1) 김기운 1779 13-01-28 11:53 0
18 2013년 성지순례 - 베드로수위권교회 최지호 1763 13-01-30 17:25 0
17 2013년 성지순례 - 느보산에서 최지호 1923 13-01-30 17:21 0
16 2013년 성지순례 - 요르단 페트라1 최지호 1750 13-01-30 17:20 0
15 2013년 성지순례 - 요르단 페트라2 최지호 1751 13-01-30 17:19 0
14 2013년 성지순례 - 요르단 페트라3 최지호 1778 13-01-30 17:19 0
13 2013년 성지순례 - 베드로 수위권교회 최지호 1765 13-01-30 17:18 0
12 2013년 성지순례 - 팔복교회 최지호 1789 13-01-30 17:17 0
11 2013년 성지순례 - 므깃도 최지호 1791 13-01-30 17:13 0
10 2013년 성지순례 - 갈멜산 최지호 1788 13-01-30 17:10 0
   1  2  맨끝 [2]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