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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신앙교육 고민이시죠????
글쓴이 : 백향미   작성일 : 16-08-02 22:51  
조회 : 1,342   추천 : 2
사랑하고 축복하며 존경합니다.^^

자녀들의 신앙교육 고민이시죠?
저도 저와 자녀들, 맡고 있는 반 아이들의 신앙교육이 늘 고민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도움이 될 만한 책 한권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제목 : 교리교육이 우리아이를 살린다.
지은이 : 테리 L. 존슨

어릴 때 한번이라도 교리를 배운 적이 있나요?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을지라도 교리교육을 듣지도 배우지도 못한 분들이 많을거예요.
저자의 말에 의하면 한동안 한국교회에서는 교리교육이 딱딱하다고 여겨 시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젊은이들이 이단에 무너지는 모습들을 보며 다시 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또 교리 교육을 시행하는 교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교리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있다는 말이 되겠죠!! 다시 말해 많은 젊은이들이 이단에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데 있어 교리교육이 요긴하다는 말도 될 것입니다.
교리란 무엇일까요?
교리는 신앙의 체계, 원리, 이치를 말하며 요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요리는 중요한 교리 혹은 요긴한 교리라는 뜻이어서 교리와 요리는 다른 말이 아니라는군요.

교리 교육. 우리에겐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교리문답 형태의 교리교육은 초대교회 때부터 있었다고합니다.
여러 세대를 거쳐오면서 그 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할만한 교리문답이 만들어져서 사용되어졌고, 종교개혁 시대에도 성경의 복음을 요약한 교리와 신앙고백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진리를 깨달아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하고 기뻐하며 그 암흑시대에도 믿음을 지키며, 자녀들에게 믿음을 전수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교리는 성경의 요약본이라고 쉽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바쁜 시대를 살아갑니다. 우리의 자녀들 또한 바쁘게도 살아가며, 세상의 여러가지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도 자녀들도 성경 전체를 읽으며 연구하며 묵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자녀들에게는 더 많이 힘든 일일 것입니다. 그 자녀들에게 성경과 함께 교리를 가르친다면 아이들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성령님은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는지 성장하여 부모의 품을 떠나기 전에 알게되겠죠?!
만약, 우리의 자녀들이 자라나 다른 복음을 듣기 전까지 우리의 믿음을 전수하지 못한다면 이들은 어찌될까요?
우리가 가르치지 못한 것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릴수 있을까요? 자녀의 탓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이단들은, 무슬림들은 우리의 자녀들을 우는 사자와 같이 찾아다닙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만약 바른 교리를 잘 알지 못하면 이단의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기 쉽습니다. 우리는 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이 있음에도 교리가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성경 전체를 다 읽으려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경의 핵심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 어린 언약의 자녀들에게 성경을 요약해서 가르칠 필요도 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오랜 세월 교회를 다녔더라도 교리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교리교육에 사용할 수 있는 문답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자가 꼽는 것은 바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서입니다. 그 이유중의 몇가지 - 자녀를 복음으로 인도해 준다, 문답 형식의 탁월한 교수법, 기독교 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직접적인 성경해설이 말씀의 이해를 돕는다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외에도 완성도가 높으며 오랜 세월을 거쳐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들에게 쓰여지면서 검증이 되어졌다고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몇 년전에 작은 교회에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서로 교리교육을 잠깐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줄곧 어릴때부터 이 교리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전도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시면서 교리교육을 끝맺지 못했는데 그것이 아쉬움으로, 여운으로 남아있습니다.
 다시 교리교육에 대한 책을 보면서 저를 비롯하여 우리의 자녀들과 제가 맡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기 이전에 꼭 교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라는 사모함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도하게 됩니다.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복음을 맡은 자로서, 부모와 선생으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하는지 더욱 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정욱전도사 16-08-03 09:15

집사님~ 좋은 책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요리문답을 자주 참고하는데요. 소요리문답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기에 아이들 안에 자연스레 생기는 궁금함을 해결할 수도 있고 1문부터 107문까지를 통해 아이들이 신앙인으로서 걸어가야 할 길을 잘 잡아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도 믿음과 지혜가 쑥쑥 자라는 우리 수정교회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이순옥 16-08-08 12:44

좋은책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책을 읽을 시간도 부족하고 덥고 열정이 없습니다.
책안에 내용을 정리해 주시면 무한 감사하겠습니다. 시간내셔서 조금씩이라도요

백향미 16-09-18 20:30

네~~ 사모님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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