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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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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영광하나님께...
글쓴이 : 공정민   작성일 : 10-12-18 23:14  
조회 : 2,633   추천 : 15
저는 2004년 12월 김재필, 오미혜 권사님의 인도로 수정교회에 등록하고 지난 5년간 수정교회를 섬기다가 올해 4월 집안사정으로 경남창원으로 이사를 와서 지금 현재 창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정민 집사입니다. 지난 4월 이사를 올때도 목사님께서 한가지가 해결되면 한가지 애로사항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 기도하면서 견디어 보자고 하셨지만 저의 고집을 꺽지 않고 이사를 강행했습니다. 이곳으로 이사온후 한달후쯤 그말씀이 무슨뜻이었는지 이해되었지만 다시 이사갈수는 없어 현재 창원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어느날 저의 오른쪽 눈이 실명이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왼쪽눈을 가리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깜깜했습니다. 정말 암담했습니다. 두아이를 데리고 살아야 하는데...직장도 다녀야 되는데... 살아갈 일이 막막했습니다. 지난 2005년 12월 교회청소하러갔다가 눈에 미끄러져 오른쪽 팔을 다쳐 몇주간 팔을 꼼짝못하고 지낸적 있었는데 지하 유년부실에서 금요 기도회를 할때였습니다. 목사님께서 몸이 아픈사람있으면 나오라는 말씀에 제가 제일먼저 나가서 기도받은적 있습니다. 팔꿈치위로 꼼짝못하고 지냈었는데 목사님의 기도가 끝나자 마자 팔이 머리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목사님의 기도를 받으면 볼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기도를 받으러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11둴 5일 교회로 목사님을 찾아뵈었더니 목사님께서 12월10일 금요기도회에 참석하라는 말씀이 계셔서 12월10일만 기도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팔을 치유 받을때 처럼 그 자리에서 바로 보이진 않았지만 10일 금요일날 기도를 받고 3-4일이 지난  다음주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 제 시력이 회복되어 있는 것입니다. 왼쪽눈을 가리면 아무것도 볼수 없고 깜깜했었는데 왼쪽눈을 가리고 봐도 물체도 보이고 글씨도 보이고 움직임도 보이고 모든것이 보이는것입니다.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해도 시력이 있는 것입니다. 1.0이상의 시력은 아니지만 0.7에서 0.8정도의 시력이 있는 것입니다. 저와같은 경우를 의학계에서는 GL이라고 한답니다. GL이무엇의 약자냐고 했더니 God Line의 약자랍니다. 의학으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라인인것같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것밖에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무엇때문에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은혜베푸시는지...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두눈이 실명된 상태로 평생을 사는 사람에 비하면 한쪽눈으로 사는것도 감사의 조건이지만 두눈으로 살던 사람이 한쪽눈으로만 한달이상 살아보니 너무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길이 움푹패여있기도 하고 우뚝솟아 있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그래서 넘어질뻔 하기도 하고....그래서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라고 하나봅니다. 지금은 두눈으로 보니 세상을 다 얻은것 같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목사님의 품을 떠난 성도가 뭐가 이쁘겠습니까만 그래도 내색 않으시고  매월 1일 월삭때면 우리 주영이 윤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시시때때로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전화드려 상담을 하면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크신 은혜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다시 수정교회와 송목사님을 섬길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혹시 다시 수정교회를 섬기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 수정교회와 송목사님은 죽을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잊지못할 것입니다. 모든감사와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리면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송재선 목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송재선 10-12-19 02:24

  시력이 회복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치료하시고 회복케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많은 고난가운데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로 승리하시는 공집사님과 주영이 윤희에게 도우시는 주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관리자 10-12-19 13:33

  하나님의 귀한 은혜의 역사를 이렇게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신내우 10-12-20 14:25

  집사님 ! 먼저 시력이 치유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고 큰 은혜 받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치유하시고자 하는 것이 최상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완치되었음을 확신합니다.앞으로도 더욱더 감사하는 삶 그리고 우리 수정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하세요...

김재필 10-12-22 12:52

  멀리서도 힘내시고 주를 바라보고 사시는 집사님! 인생의 고난을 믿음으로 잘 극복 하시기를 바라고 집사님 가정과 주영,윤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송태식 13-02-16 09:42

집사님 반갑습니다.그런 큰 아픔이 있었는지 몰랐네요.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집사님의 모든 삶가운데 형통의 은혜가 있길 기도할게요.
아픔을 나누지못하고 중보하지 못한거 죄송합니다.
생각날때마다 기도 잊지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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