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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3부 ]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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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성경말씀: 에베소서 5:8-18 설교일자: 2018년 4월 15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우리가 에베소서 말씀을 나누면서 여섯 번째로 5장의 말씀을 나눕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자”라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에베소서 말씀이 1장부터 3장까지는 도리적인 부분을 말씀하고 그리고 4장부터 6장까지는 우리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우리가 실천해야 될 그런 부분들을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 신분에 대한 말씀이 [하나님의 자녀다, 빛의 자녀다]라고 말씀하는데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달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처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룩한 백성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봉독한 말씀, 8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주 안에서 빛이 되었고 또 빛의 자녀가 되었는데 빛의 자녀들의 삶을 살라고 하는 그런 말씀입니다. 특별히 빛에 대한 말씀이 창세기 1장 3-4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하시매 빛이 있었고] 할렐루야! 4절에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라고 했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에요. “빛이 있으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시는데 “빛이 있으라!” 하시니까 빛이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 그 빛이 또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물러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도 자신을 빛이라고 말씀했어요.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에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했어요. 가장 하나님께서 먼저 창조하신 것이 빛이었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는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는다] 그러니까 어둠에 거하지 않는다, 어둠의 자식이 아니라는 그런 말씀이에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생명의 빛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생명의 빛을 받았습니다. 어둠의 거하지 않습니다. 어둠에 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너희가 어둠이었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말씀을 깨달을 때 우리 안에 빛이 들어오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빛이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 그 생명의 빛이 함께 해서 빛의 자녀들처럼 살아가는 그런 삶인데요, 그럼 빛의 자녀들의 삶이 어떤 삶인지에 대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빛의 열매를 맺는 삶입니다. 빛의 열매를 맺으면 열매를 통해서 그 나무를 알 수 있는 것처럼 그 열매가 있으면 우리가 빛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고 그 열매를 통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있습니다. 9-10절 말씀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아멘. 빛의 열매는 세 가지로 말씀해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여기 [시험하여 보라]라는 말씀은 [증명해 보라]라는 그런 말씀이에요. 이런 열매가 있어야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고 이런 열매를 통해서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어떤 증명, 시험할 수 있는 부분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착함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착한삶이라고 해요. 이 [착함]이라고 하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나타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헬라어로 “아가도쉬네”라고 하는 단어인데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도움을 주고 선한 일을 하는 것, 가난한 사람들,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불쌍히 여기고 긍휼이 여기는 마음, 은총을 베푸는 그런 마음. 그런 마음이 여기에서 말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자기유익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빛의 열매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 안에 많은 봉사자들이 있는데, 그 봉사자들이 먼저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려고 자신의 시간을, 또 자신의 많은 달란트들을 통해서 헌신하고 봉사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교회에 유익을 주는 사람. 여기에 모든 착함, 그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또 [의로움과]라고 했어요. [의로움]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의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의로움이나 거룩함은 우리의 행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믿을 때, 예수의 보혈을 믿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인 쳐주십니다. “칭의”, 의롭다 인정해 주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면, 또 십자가와 부활을 믿었다면 이미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의롭다 여겨 주십니다. 칭의! 의롭다 여겨 주시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쉬운 것이 두 번째 의로움일 수가 있어요. 우리의 행위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의를 통해서, 예수 십자가의 의를 통해서 우리에게 덧입혀 주신 의이기 때문에 우리의 행위나 노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십자가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자신은 늘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진실함에 있느니라] 진실함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내면의 문제에요. 이 진실함이라고 하는 것은 순수함, 정직함이에요. 우리 자신에거 순수함, 정직함이 있어야 하고 어떤 진실함, 신실함을 갖게 되어지는 것이지요. 헬라의 중요한 단어들이기도 하는데 의로움이라고 하는 것은 “디카이오시네” 하나님 앞에 의라고 하는 그런 뜻이고 진실함이라고 하는 것은 “알레데이아” 자신 속에서 어떤 순수함, 정직함을 나타내는 그런 단어입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했는데 그 빛의 자녀는 이 빛의 열매를 통해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통해서 주을 기쁘시게 한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고 하는데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그러한 착함이 있어야 하고 의로움이 있어야 하고 진실함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이 도우셔서 이런 열매, 우리의 삶 속에 어둠의 열매가 아니라 우리는 이미 어둠을 벗어버렸습니다. 에베소서 2장 1-3절 말씀가운데 우리가 전에는 어둠에 있었을 때 말이에요, 허물과 죄로 죽어있었다. 세상의 풍습을 따랐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 본질상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들이었다. 이게 어두움에 속해 있었을 때에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이제는 빛의 열매가 있는데 그 열매들이 우리 삶 속에 가득 채워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빛의 자녀들의 삶, 두 번째는 잠자는 자여 깨어라. 일어나라고 말씀을 해요.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일어나라. 1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이미 세상은 허물과 죄로 죽어있고 어둠에 속해있는 그런, 죽어있는 그런 상황들이에요. 그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잠자는 자여 깨어나라!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의 잠도 어떻게 생각하면 필요한 잠이기도 해요. 쉼도 주고 피로가 회복되기도 하는데 그 잠이 어느 순간에 깨어서 일어나야지 계속 잠만 자고 있으면 안돼요. 여러분, 계속 잠만 잔다면 이 시간도 교회 나올 수가 없겠지요? 지금도 잠자는 자들, 일어나지 못하고 이불속에서 아마,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육신의 잠도 계속 잠을 자면 어떤 일이 생겨나냐면 사람이 멍해집니다. 그런 사람을 흐리멍텅하고다고 해요. 분별력도 없고. 그래도 계속 잠을 자면 어떤 상황이 되냐면 병이 찾아옵니다. 여러분, 우리가 활동하고 활발하게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래야 건강하지 계속 누워서 잠만 자고 있으면 어느 순간에 질병이 찾아옵니다. 병이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도 병들고 육신도 병들고 사람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그러다가 가난이 찾아옵니다. 아무것도 활동하지 않고 일하지 않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래서 가난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에 죽음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것이 육신의 잠이라고 해요. 전에 어르신들이, 부모님들이 우리 자녀들이 늦잠자고 있으면 뭐라고 해요? “일어나라. 해가 중천에 떴다.” 하면서 일어나라고 해요. 그러니까 일찍 새벽을 깨워 일어나야하고 일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영적인 잠은 더 무서운 거예요. 영적인 잠이 들기 시작하면 예배를 드려도 은혜가 되지 않고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겠고 그리고 그 삶이 영적 분별력이 없으니까 그냥 이단이 와서 ‘한 번 따라와 봐!’ 그러면 이단 졸졸졸 따라가 버려요. 분별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 사이에 사단이 마귀가 들어와서 그 사람을 지배하고 점령하고 오통어둠속에 가둬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진노가 찾아옵니다. 어리석은 신부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신부가 되어야 하지요. 지혜로운 처녀가 되어서 기름준비하고 깨어있어야 되는 것처럼 우리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어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영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영적인 활동이 무엇이겠습니까?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예배드리고 찬송하고 열심히 전도도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사는 것, 자다가 깰 때가 이미 되었다고 말씀해요. 여러분,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영적으로 잠자는 자가 있다면 이제는 깨어날 때가 되었다. 더 자고 있으면 안돼요. 어느 순간에 사단마귀가 침노하고 지배하고 다스리고 정복해버리는 그런 일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가 빛을 비추고 계시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가 잠자는 시간이 아니다. 깨어서 일어날 때가 되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살아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에스겔 골짜기 마른 뼈들이 살아난 것처럼 오늘 이 시대가 살아나고 일어나야 될, 잠에서 깨어나야 될 그런 시대가 되었다고 하는 말씀이에요. 빛의 자녀들의 삶, 세 번째는 세월을 아끼라고 했어요. 시간이 참 귀중해요. 15-16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오늘 이 시대가 때가 악하다. 때가 악하다는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그 말씀이에요. 세월을 아끼라는 이 말씀은 원어적인 의미로는 기회를 사라. 세월을 아껴서 기회를 사라. 좋은 기회를 만들라. 기회를 선용하라는 그런 뜻입니다. 여러분,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되지요. 어떤 아버지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을 들어가니까 시간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싶어서 시게를 선물을 했는데 정말로 좋은 시계를 선물한 거예요. 시계 초침을 은으로 만들었어요. 또 1분에 한 번씩 돌아가는 분침을 금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한 시간을 가리키는 시침은 다이아몬드를 박은 거예요. 그리고 그 시계를 주면서 “아들아, 너에게 소중한 선물, 시계를 주는데 초를 녹슬지 않게 내가 은으로 만들었다. 1초라도 은처럼 귀하게 여겨라. 분은 1분이라도 금처럼 귀하게 여겨라. 시간 돌아가는 한 시간을 다이아몬드처럼 보배롭게 귀하게 여겨라.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너에게 주어진 시간이다.”라고 했어요. 그 시간을 아껴서 시간을 선용하라는 것이에요. 우리 인생의 삶의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장수하면 90세, 100세 그렇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러나 활동할 수 있는 시간들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세월을 아껴서 기회를 사서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에 하나님이 칭찬 해 주시고 면류관 씌워 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라는 거예요. 허송세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가는 세월을 우리가 잘 선용하는 것, 지혜롭게 기회를 사는 것, 그 시간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고 그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그 시간을 가지고 우리가 나가서 전도하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 비가 왔습니다. 9시경에 교회를 나오는데 예심 전도 팀들이 전도를 나가시는 거예요. 권사님께 “권사님, 어디가세요?” 하니까 “예심 전도 나갑니다.” 매일 작정해서 그렇게 40일 동안 전도하고 계시는데 기회를 사는 거지요. 세월을 아껴서 하루 동안 분주하게 돌아가는 바쁜 일들이 많이 있지만 그 시간을 내어서, 기회를 사서 그 기회를 선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려고 하는 그러한 손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기한 시간을 선용할 때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그러한 은혜를 부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시간을 선용해서, 기회를 선용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임 받도록, 우리가 빛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소중하게 시간들을 활용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성령 충만하라는 말씀이에요. 17-18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 중요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중요하지요.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술 취하는 것은 방탕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술을 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술이 우리 인생의 독주라고 해요. 독이 들어있는 술이다. 건강을 해치고 가정을 해치고 우리의 미래를 해치는 것이 바로 술이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순간적으로는 그 술이 즐거움을 가져오고 순간적으로는 우리 인생에 쾌락을 가져온다고 해도 그 술 때문에 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술 때문에 인생을 망쳐버리고 건강을 망쳐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지난번에 집사님 한 분이 술 끊었다는 간증을 한번 하셨는데요 성도님들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 간증 가운데 이런 말씀이 있었어요. 그냥 성령님께서 자신의 가슴 속에 음성으로 들려오더란 거예요. 술을 끊어라! 그래서 술을 끊었더니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셔서 직장의 일도 잘되게 해 주시고 가정도 행복하게 해 주시고 첫째는 건강도 찾게 해 주시고 믿음 생활해도 승리의 믿음 생활이 되어지고, 술이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술 역시도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보면 우리가 이미 빛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다.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할렐루야!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술이 끊어지게 되어 있어요. 오늘 혹시 여러분들 가운데 술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오늘 이 말씀이 강력하게 레마의 말씀이 되어서 여러분의 심령을 치료하시고 회복하게 하셔서, 역사하셔서 끊을 수 있는 결단의 마음, 성령님이 그런 마음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다 성령 충만해야 되는데 그러면 어떻게 성령 충만합니까?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기도할 때에 강력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서,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보면 그 곳에만 들어가면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서 감동해서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바로 우리 수정교회가 라마라욧과 같은 그런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누구든지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말씀 들을 때에 사도행전 10장 44절에 보면 [말씀 들을 때에 성령이 내려오시니]라고 했습니다. 이 시간에도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우리 심령가운데 내려와서 그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때로는 안수기도 받을 때에 사도행전 8장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하는데 막 그 곳에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심이 임하고 나타납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사랑하시어서 천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시고 그 빛이 있으매 어둠이 다 물러갑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자는,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늘 우리가 다 주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 생명의 빛이 있습니다. 이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빛의 자녀가 되어서 세상에 나아가 빛을 비추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새롭게 빛의 열매가 가득해서 우리 안에 착함으로 의로움으로 진실함으로 채워지고 이제는 잠자는 자들이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나고 세월을 아껴서 그 기회를 선용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이제는 세상 것들 끊어버리고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 그 날에 주님이 우리를 기뻐하시고 주님께 칭찬받는, 면류관 쓰는 우리 수정의 가족들이 다 되실 줄로 믿습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18-04-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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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주 18-04-15 19:18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빛에 열매맺은 삶과 말씀과 기도로무장하여 영적 잠에서 깨어나서
세월을 아끼며 성령으로 충만한 삶으로 하나님께 칭찬받고 면류관을 받을수 있도록 은혜 의 말씀받게
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