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TV방송
설교방송
|
단축URL복사 :
http://sjtv.org/?sid=ZkJ1Rw
[ 주일3부 ] 구원의 은혜 | |
 조회 : 450  추천 : 0 | |
 20190901_sermon.mp3 [0] 저장: 마우스오른쪽버튼->다른이름으로저장 | |
|
설교제목: 구원의 은혜 성경말씀: 에베소서2 : 7 - 10 설교일자: 2019년 9월 1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에베소서2 : 7 - 10 구원의 은혜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들인 줄로 믿습니다. 기독교를 가리켜서 “은혜의 종교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은혜를 가장 많이 강조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호흡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또한 평안과 위로를 받고 살아가는 그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우리가 깨닫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됨의 특권에 대한 말씀을 나누면서 중요하게 수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지만 우리 기독교인이 반드시 확신하고 깨닫고 살아가야 될 소중한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한 말씀들을 몇 번에 거쳐서 나누려고 하는데 오늘 첫 번째로 구원의 은혜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은혜”하면 가장 소중한 부분이 아마 구원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기에 이 땅에서 많은 고난 속에 살아도 소망이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천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에 보면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늘 기억하고 묵상해야 될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또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 이미 우리는 영생을 얻었습니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합니다. 둘째 사망의 해,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사망에서, 영원한 둘째 사망에서 영원한 천국의 생명을 우리가 누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갈망합니다. 그러나 그 길을 잘못 찾아서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때문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가끔 비행기를 탈 때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여권을 가지고 있고 비행기 표를 이미 사서 소지하고 있으면 공항을 통과할 때 아무런 어려움 없이 공항을 통과할 수가 있습니다. 비행기가 올 때 까지 그냥 기다리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차분히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안절부절 하면서 왔다 갔다 해요. ‘혹시 비행기가 안 오면 어떡하지? 혹시 비행기가 가 버렸으면 어떡하지?’ 아니면 ‘이 표가 사용되지 않으면 어떡하지?’ 그런 경우도 있어요. 지난번에 우리 비전 트립팀이 일로일로에 갈 때 마닐라에서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한 20여명 가는데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데 두 사람인가? 세 사람인가? 비행기를 못 탔어요. 그런데 똑같이 표를 선교사님이 끊어 보내셨는데 아마 세 사람의 표가 날짜가 한 달 절에 지나버렸던 표예요. 나머지 17명은 정해진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나머지 분들은 비행기 표 좌석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미 그 표는 한 달 전의 것이어서 기한이 지나가 버린 것이고요. 실수를 한 것이지요. 그래도 다행히 처음 가신 분들이 아니었어요. 걸리신 분이 이순옥 사모님하고 아마 서은희 권사님과 진영례 집사님인가? 아주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그 분들은 같이 들어가지 못하고 우리는 오전에 가는데 그분들은 저녁 다 되어서 다른 공항으로 가서 다른 비행기회사 표를 구해가지고 늦게 왔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비행기 탈 때 안절부절 하고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이제 정확한 표를 들고 있고 여권을 들고 있으면 확신을 하는 거예요. 기다리면 되는 거예요. 정말로 비행기회사 사무실에서 안절부절 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어떤 사람이냐면 아직 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 저도 한 번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필리핀에서 빨리 돌아와야 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비행기 표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행기 표가 있는 시간까지, 다음 날 다시 오라는 거예요. 그러나 제가 돌아가지 않고 기다려보겠다고, 혹시 표 사놓고 안 온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거의 그럴 일이 없다는 거예요. 만석이기 때문에. 제가 계속 사무실 밖에서 안절부절 하면서 왔다 갔다 하다가 한 4시간을 기다렸어요. 직원 하는 이야기가 오늘은 표가 없습니다. 그래서 4시간동안 결국 안절부절 하고 있었지만 표를 구하지 못해서 그날은 나오지 못하고 그 다음날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표를 가지고 있고 여권도 가지고 있으면 그리고 그 표가 이상만 없으면 그냥 편안하게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나 구원받지 못했을까?’ ‘ 나 천국 가지 못하는 걸까?’ 하면서 안절부절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미 우리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말씀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 구원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사상으로 이 땅에 천국이, 낙원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구원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별히 막스 주의에 공산주의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입니다. 그러나 그 공산주의가 이 땅에 낙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가까운 북한을 보십시오. 과거의 소련의 스탈린은 지상에 낙원을 이룬다고 하면서 무려 3천만 명을 죽였습니다. 스탈린의 손에 의해서 죽은 사람인 3천만 명이었습니다. 중국의 모태동은 문화혁명 시대에 중국에서 5천만 명을 죽였어요. 그 정도 많은 사람의 피를, 그 사상자체가 어떤 낙원을 이룬다고 생각해서 이 피의 숙청이라고 하지요. 5천만 명을 죽인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무서운 그런 사상이지요? 거기에 생명을 걸고 있지만 구원이 없습니다. 사람이 선하게 살면 구원받는다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착하게 살았으니까 낙원에 갈 거야, 천국에 갈 거야.” 여러분,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지 않고는 의롭다함을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 말씀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 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로마서 3장 9절에 보면 유대인이 되었든 헬라인이 되었든, 그러니까 유대인 선민이 되었든, 이방 헬라인이 되었든 모든 사람이 다 죄 아래 있다고 선언하였노라고 했습니다. 그 모든 사람들. 로마서 3장 10절 말씀에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로마서 3장 12절 말씀에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십자가 보혈의 피를 통하지 않고는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통해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날 때부터 어머니 모태에 있는 그 순간부터 이미 죄악 중에 잉태되었고 죄악 중에 태어나서 평생 죄 가운데 살다가 심판 받는 것이 우리 인생의 길입니다. 선을 통해서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국가의 여러 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 장관급을 임명할 때에는 청문회를 해요. 그런데 가끔 그런 뉴스도 나와요. 누구를 이렇게 지명하고 임명하려고 하는데 다 거절을 해 버린다는 거예요. 왜냐면 그 청문회 통과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그 사람의 어떤 실력이 직무를 행할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것인데 대부분 도덕적인 부분 가지고 많은 부분들을 검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해놓은 법을 통과하기가 국민의 눈높이를 통과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예 거절을 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고 그리고 청문회 하는 동안에 아주 난도질을 당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되었집니다.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다 세상의 법 앞에서도 그렇게 온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리 하나님 법 앞에서 “나는 내 선을 통해서 의롭다함을 받았다. 구원 받았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땅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고행이나 참선을 통해서 구원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불교라든지, 힌두교라든지 이런 종교는 많은 고행을 합니다.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누워서 자지고 않고 앉아서 10년을 생활하고 잠을 자고 그렇게 고행들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구원을 받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아주 유명한 성철 스님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마지막 돌아가시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보통은 사람이 죽는 순간이 되면 영안이 열려진다고 해요. 천사가 찾아와서 자신을 모셔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있는가하면 보통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승사자가 찾아왔다고 해요. 자기를 잡으러 왔다고 하고 무섭다고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런데 이 분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석가와 달마다 지옥에 떨어져있다.” 평생 고행을 하면서 고승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석가와 달마- 달마도 집에 이렇게 불교인 분들은 많이 그림으로 걸어놓고 하지요.-가 그곳에 가 있다. 그리고 나도 수미산처럼 높은 죄들을 지어왔기 때문에 나도 지옥에 떨어진다.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내가 평생을 그렇게 속여 왔다. 구원이 없는데 구원이라고 그렇게 거짓으로 속여 왔다. 어떻게 생각하면 죽음 앞에서 솔직한 고백이었던 것 같아요. 좀 안타까운 것은 그분이 그렇게 마지막으로 고백하면서 “나도 예수 믿겠다!” 그랬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러면서도 제자들한테는 “참선 잘해라.” 그렇게 하고 돌아가셨어요. 여러분, 인도나 네팔 이 쪽에 가서 보니까 그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수백 명이 길에서 걸어가요. 계속 삼보일배 하는 거예요. 고행을 하는 것이지요. 세 걸음 걷다가 한 번 절하고 또 세 걸은 걷다가 한 번 절하고를 수백명이 그렇게 하고 가는 거예요. 그렇게 순례 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해서 죄가 씻어지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집니다. 오늘 8절 말씀이 핵심적인 말씀인데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라고 했습니다. 은혜로,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오늘 이 구원의 은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첫 번째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4절 말씀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아멘. 에베소서 2장 2-3절에 보면 인간이 허물과 죄로 죽었다. 세 상의 풍조를 따랐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 그리고 욕심을 따라 살았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결국 그래서 인생은 심판받게 되어 있다고 하는 말씀인데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긍휼이 많으신 분이신데, 자비가 많으신 분이신데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큰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은총,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베풀어줍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에게 줍니다. 태양빛을 비춰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물을 주시고 이런 우주만물을 아름답게 창조하셔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 세계가 얼마나 크냐면 어느 분 말씀 들어 보니까 세상의 모든 모래, 바닷가가 되었든 또 사막이 되었든-사막의 모래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지구처럼 생긴 별들이 이 우주 속에는 이 모든 사막의 모래알을 다 모은 그 숫자보다도 7배가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는 하나님의 정말로 위대한 작품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어주신 은혜이지요. 그런데 이것은 모든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그런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구원만큼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데 이것을 특별 은총이라고 그래요. 특별한 은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너희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어떤 선행이나 어떤 고행이나 사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선물은 하나님의 그 큰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은 독생자를 보내주신 그 사랑인데 이는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심판받지 않고 지옥 불에 떨어지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게 하나님의 큰 사랑이에요. 그 큰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받는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구원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큰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 구원의 은혜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5-8절 말씀입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아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오늘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고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는데 그 예수님을 내가 영접하고 믿을 때에 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어 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연합되어 지는 것, 그래서 여기에 “함께” “함께” 단어가 나오는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로마서 6장 4절에 보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5절 말씀에 보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6절에 함께 일으켜 세워주셨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구원을 주시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믿어야 합니다. 영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말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은혜! 누구에게 주시는가 하면 영접하는 자! 믿는 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을 때에 예수가 나의 구원자이심을 믿을 때에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길이 되십니다. 세상의 사상이 길이 아니다. 선행이 길이 아니다. 고행이 길이 아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가 길이다. 다른 것이 진리가 아니야. 사상, 사상이 진리가 아니야!” 공산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은 그게 진리인 줄 알지만 그게 진리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이 진리이고 예수님을 증거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안에 있어야 그 부활의 생명과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셨고 그리스도와 함께 올리셨다. 함께 앉히신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이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고 했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 말씀입니다. 마음으로 믿는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마음으로 믿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을 우리가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 16정16절에 고백한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 중요합니다. 따라서 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재림하십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다. 너희 행위로 된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선물이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될 줄로 믿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어있는 우리를 살려 주셨고 예수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구원 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새 생명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10절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아멘.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중생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거듭나게 하신 것은 선한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창조하신 그 목적이,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하여 창조하셨다고 했는데 이제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새로운 피조물의 삶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전의 모든 일들을 버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믿음의 삶이에요. 그 믿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라! 그래서 그 삶이 곧 예배의 삶입니다. 믿음의 삶은 예배의 삶이에요. 늘 우리가 깨어서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삶을 살 때에, 주님 오신 그 날까지 지속적으로 성령이 우리를 인 쳐주시고 성령이 우리를 보증하셔서 선택받은 사람은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고, 만약 그렇게 살지 못하면 하나님이 고난을 주셔서라도 매를 때리셔서라도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 삶을 살도록 만들어 가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날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미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도록, 고린도전서 12장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성령으로 우리를 인 치셔서 성령으로 우리를 보증하고 있는데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라고 했습니다. 술 취하지 말라, 세상일에 취하지 말고 우상숭배에 취하지 말고, 취한다는 것은 정신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이미 성령이 우리 가운데 내주 하셔서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할 수 있었고 또 성령이 우리를 인 치셔서 보증하고 계시고 우리의 삶은 늘 성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천대 까지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5장 10절 말씀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아멘. 오늘 이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구원받았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늘 깨어있는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킬 때에 천대까지 은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는 우리 수정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19-09-01 07:37
Total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