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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3부 ]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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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성경말씀: 마태복음 18:10-14 설교일자: 2019년 10월 27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마태복음 18:10-14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서 하나님이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분 한분을 소중하게 여겨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존귀하게 여기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그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가 찾은 경험은 없으실까요? 제가 지난 주 화요일에 보니까 늘 가지고 다녔던 수첩이 사라졌습니다. 그 수첩 안에는 신분증이 들어있고 카드가 들어있고 한 20년 넘는 동안 중요한 메모를 해왔던 그런 수첩이었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 거예요. 항상 양복 주머니에 있었기 때문에 집에 있는 모든 양복을 다 뒤져봐도 안 나오는 거예요. 교회 목양 실에 있나 싶어서 목양 실 서랍을 다 뒤지고 찾아보아도 안 나오는 거예요. 혹시 차에 떨어졌을까 해서 차 안 여러 곳을 살펴봐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포기를 하고 카드는 카드 회사에 신분증은 동사무소에 가서 신청을 하러 갔는데 사진을 가지고 갔더니 언제 찍은 사진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지난번 주민등록증 만들 때 찍었던 사진이기 때문에 좀 오래된 것이라고 했더니 안 된다는 거예요. 왜냐면 이미 컴퓨터에 다 입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한 사진은 안 되고 사진하고 얼굴하고 너무 다르다는 거예요. 사진이 한 5-10년 정도 되는 사진이었던가 봐요. 그래서 신청을 못하고 왔는데 금요일에 집사람이 “이거예요!” 하고 찾아서 준거예요. 제가 서랍장 위쪽에 두고 옷이 가려져 있어서 못 찾았는데 똑똑한 이순옥 사모님이 찾아줘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 수첩을 20년 넘도록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고 가지고 있었던 수첩이기 때문에 또 항상 저의 오른쪽 포켓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아주 소중한 것이었는데 다시 찾게 되어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그런 수첩이야 잃어버려도 되고 다시 만들면 되지만 정말로 잃어버려서는 안 될, 그리고 잃어버렸으면 반드시 찾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보니까 여섯 살 딸이 집을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 거예요. 44년 동안 애타게 그 부모가 그 아이를 찾고 있었는데 44년 만에 그 딸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 뉴스 동영상을 먼저 보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동영상-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06134&ref=A 동영상 내용입니다만 44년 동안 얼마나 애타게 그 딸을 찾았겠어요. 그래서 그 내용들을 보니까 어머니의 발톱이 다 빠지고 그 아이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애타게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고 고아원등 이런 저런 곳을 다 가보았지만 이미 아이가 미국으로 입양 된 뒤였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44년이지만 한 시간도 그 아이를 잊어버릴 수 없었고 그 아이 역시도 미국에 살고 있었지만 부모님을 찾기 위해서 DNA를 등록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은 찾게 되어서 며칠전 18일날 모녀가 상봉을 하고 가족들이 만난 장면이었습니다. 그 딸이 어렸을 때 시장에서 꽃신을 사달라고 했대요. 그렇게 꽃신을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꽃신을 사줬는데 아마 그 신발 신고 자랑하러 할머니 집에 갔던지 가다가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리고 누군가가 이 아이를 고아원에 데려다 주었는데 고아원에서는 기다리다가 입양 절차를 밟고 미국으로 입양 되었던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 부모님이, 그 가족들이 얼마나 애타게 잃어버렸던 그 딸을 찾았겠습니까? 제가 저 뉴스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 해 졌어요. 그렇게 부모님이 딸을 찾았고 자식 역시도 부모님을 찾았는데 저 모습이 오늘 우리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모습이구나! 잃어버렸던 그 영혼을 찾기 위해서 애타는 그 아버지의 마음, 애타는 목자의 마음이 곧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요 우리 예수님의 마음이구나! 뿐만 아니라 잃어버렸던 영혼들 역시도 아버지 집을 찾기 원하고 아버지를 찾기 원하는 것이 잃어버린 그 자녀들의 그 갈급한 영혼이구나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 이 자녀가 집을 나섰다가 할머니 집을 갔던지 어떤 상황에서 갈림길이 되었던지, 어린 아이니까 길을 찾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렸던 그런 경우입니다. 양이 길을 잃어버릴 때 주로 그래서 길을 잃어버립니다. 쉽게 갈림길이 찾아오면 갈림길에서 좌가 맞는지 우가 맞는지 알지 못합니다. 경험도 없고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사람은 다 양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 갈림길에서 쉽게 길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야 53장 6절에 보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 시키셨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인생이 다 양과 같아서 각기 제 길로, 그릇된 길로 잘못된 길로 그 갈림 길에서 잘못된 선택을 해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양이 어떤 무리에서 함께 가야 되는데 뒤에 처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또 이미 목자가 양 무리를 끌고 가 버렸는데 뒤에 따라간 그 양이 갈림길이 나오면 길을 찾지 못하는 그런 경우도 있고 또 목자와 양의 무리가 함께 가야 되는데 너무 앞서서, 촐랑거리고 너무 앞서 가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면 그 길로 가지 못하고 다른 길로 갔다가 길을 잃어버리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사나운 어떤 짐승, 그게 사자가 되었든, 호랑이가 되었든 이리떼가 되었든 이런 무서운 짐승이 공격을 해 오면 그 순간 도망을 쳤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그래서 무서운 짐승에게 잡혀먹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길을 잃어버리고 찾지 못한 그 양들, 그래서 목자는 양의 숫자를 헤아려 보는 것입니다. 100마리의 양을 치는 그 목자가 늘 양의 숫자를 헤아려 보는데 한 마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그때에 그 목자는 그 99마리를 그 곳에 두고 아직 우리에 가지 않은 그런 상황이지만 그곳에 두고 한 마리 양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주님은 그렇게 물어봐요.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그 99마리를 두고 한 마리를 찾으러 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러나 인자는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찾도록 찾는 목자이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그 영광스러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것도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오셨다. 오늘 우리는 과거에 길을 잃어버렸던 양과 같았습니다. 각기 제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통해서 천사의 손길을 통해서, 전도자의 손길을 통해서 우리 또한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그리고 아버지 집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특권을 누리며 살아가는 그런 축복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봉독한 본문 말씀을 통해서 첫째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12절 말씀입니다.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아멘. 길 잃어버린 양을 찾으신 그 주님, 11절 말씀은 “없음” 으로 있지만 다른 사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니라] 누가복음 19장 10절 말씀인데 마태복음 18장 11절 말씀이 다른 사본에는 그 구절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이니라]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서, 잃은 양을 찾아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늘 그래서 예수님은 그 잃어버린 양을 찾도록 찾으시는 그 모습! 딸을 잃어버리고 그 어머니가 발톱이 다 빠지도록 매일 매일 그 아이를 찾기 위해서 경찰서로 고아원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그 작은 아이사진 하나 가지고 그렇게 다녔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는 현재 실종되어서 찾지 못한 아이들이 수백 명에 이릅니다. 공원에 갔다가 기차타고 가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잃어버렸던 자녀를 찾지 못한 실종 아이들이 뉴스나 보도들을 접할 수 있어요. 얼마나 안타까운지 몰라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직장도 그만두고, 사업하던 것도 정리하고 오직 잃어버렸던 그 자녀를 찾기 위해서 애타하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늘 주님은 그렇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나는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 하나님은 그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셔서, 그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그 아들을 보내주셨고 그 영광스러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늘 생각하면서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해서 날마다 힘쓰고 애쓰는 우리 수정의 가족들이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두 번째는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 기뻐하시는 목자의 마음입니다. 기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13절 말씀입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아멘.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았을 때에 주님이 더 기뻐하셔요. 이 기쁨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잃었던 것을 찾은 세 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잃은 양을 찾았고 잃은 드라크마을 찾았고 또 잃은 아들을 찾은 세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참 소중하게 잃은 영혼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15장 5-6절 말씀입니다.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아멘. 그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에 어깨에 메고 “내 양을 찾았다!”라고 하면서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서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목자는 자신의 잃어버린 양을 알아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깨에 메고 집으로 돌아와서 잔치를 베풀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동영상 가운데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그 어머니가 그 딸을 안고서 “그래 안아보니까 내 딸이 맞구나. 만져보니까 내 딸 맞구나. 네 음성을 들어보니까 내 딸 맞구나!”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볼에 입을 맞추면서 44년 만에 만났어도, 그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손만 만져보아도 안아만 보아도 “너는 내 딸이구나!”하면서 기뻐하고 감격했던 그 모습처럼 오늘 주님께서는 너무 즐거워서 어깨에 메고 춤을 추면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9절 말씀입니다.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아멘. 잃어버렸던 드라크마를 찾았을 때에도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그리고 이웃을 불러서 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15장 22-24절 말씀입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아멘. 가장 좋은 옷을 입혀라. 또 손에 가락지를 끼워라. 또 발에 신을 신겨라. 살찐 송아지를 끌어다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거워하자. 즐기자! 잃어버렸던 내 아들을 찾았노라! 기뻐하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이 곧 주님의 마음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았을 때에 세상의 그 어떤 것 보다도 기뻐하신다. 잃어버린 딸을 찾았을 때에 그 부모가 세상의 어떤 것을 얻는 것 보다 더 기뻐했던 것처럼 그렇게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님의 마음을 우리가 헤아려야 하고 잃어버렸던 그 영혼을 찾을 때 우리가 함께 기뻐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세 번째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버지의 뜻은 그 하나라도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찾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씀합니다. 14절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아멘. 그렇습니다. 아버지의 뜻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그 하나님의 자녀들이 잃어버리지 않고 사단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죄의 노예가 되지 않고 심판받지 않고 지옥가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성령을 보내셔서 택한 그 백성들, 돌아오라. 돌아오라고 하시며 그 마음의 감동 감화를 주십니다. 오늘 하나님은 전도자들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70인 전도자를 파송하십니다. 그들이 둘씩 짝을 지어서 나가 복음을 전하는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17절에 보면 돌아와서 기뻐하며 보고를 합니다. “주님, 우리가 나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귀신들이 항복했습니다.” 그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귀신들이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하늘에 너희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기뻐해라.” 우리 전도자들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상급이 있고 그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이다. 특별히 귀신을 제어 할 권능을 주었고 너희를 결코 헤칠 자가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0장 21절에 보면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라고 하시는데 성령으로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그 모습을 보게 되어 집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이렇게 영혼구원에 있음을 우리가 깨닫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주님의 기쁨 되기를 원한다면 믿음으로 나아가 작정한 그 영혼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고 주의 사랑을 저해서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주님의 마음은 한 영혼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5장의 그 비유를 말씀하실 때에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영접하고 주님이 함께 먹고 마실 때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이 비난하며 조롱할 때에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이들이 잃어버린 양이다. 이 잃어버린 작은 자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가 봉독한 말씀 10절에 보면 작은 자에 대한 말씀이 나옵니다. 18장 10절 말씀입니다.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아멘. 그렇습니다. 오늘 이 작은 자, 하나님은 존중히 여기고 계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한 영혼 영혼들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작은 자를 업신여기면 안 되고 그 작은 자 한사람 한 사람 주님이 귀하게 보시는데 나이가 어려서 작은 자일수도 있고 병들어서 작은 자일수도 있고 세상에 실패해서 작은 자일수도 있고 또 연세가 너무 많아서 작은 자일수도 있습니다. 작은 자를 업신여기지 말라. 하늘의 천사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하늘의 천사가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뵈옵고 있다. 그러니 업신여기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영혼 영혼들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교회 사명은 바로 전도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그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수 있으리라 할렐루야 늘 우리는 주님이 마지막 분부하셨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교회는 바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것은 오늘 그 영혼을 구원하는 방주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전도와 선교는 우리의 소중한 사명인 것입니다. 우리 온 교회의 성도가 이 사명을 감당함으로 하늘의 별과같이 빛나는 존귀한 축복이 임하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19-10-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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