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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3부 ] 약속의 땅을 얻으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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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제목: 약속의 땅을 얻으려면 성경말씀: 여호수아 1:1-8 설교일자: 2020년 1월 5일 설 교 자: 송재선 목사
약속의 땅을 얻으려면 100배나 복을 받는 복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100배나 복을 받는 해]라는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삭처럼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열심히 우물을 팔 때 그리고 그 삶이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예배중심의 삶을 살아가고 자신의 몸을 드려서 하나님께 헌신할 때 이삭의 삶 속에는 다른 사람이 경험해 보지 못한 아주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역사가 우리 성도님들 가정에, 특별히 2020년도를 맞이해서 그런 하나님의 놀라운 복이 임하는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신년 주일을 맞이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셨던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얻어야 하는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되는데,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 가나안 땅, 약속의 땅을 우리가 얻을 수 있을까? 이것은 우리 성도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또 많은 꿈들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의 축복들을 받으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오늘 여호수아 1장 말씀을 통해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한 6가지 원리를 함께 깨닫고 또 삶 속에 적용해서 100배나 복을 받는 해가 되고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 일을 행하시는, 광야의 길을 내시고 사막의 강을 내시는 그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여러분의 삶 속에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첫 번째는 준비된 사람이 되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일하실 때에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데 어떤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가 하면 준비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1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멘. 새로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광야 40년의 여정을 보낸 광야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모세가 지도자였습니다. 출애굽을 하고 광야의 40년의 여정을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라고 했는데 모세가 죽고 난 다음에 새로운 시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되는 그 새로운 시대가 되었는데 그때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호수아입니다. 그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임하시고 그를 이스라엘 지도자로 새워서 그 약속의 땅, 가나안 땅을 얻게 하시는데 바로 여호수아가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40년 광야의 여정 가운데 모세의 시종으로서, 모세의 수종자로서, 수종자라고 하는 것은 늘 함께 다니는 사람, 함께 다니면서 모세가 지시하는 대로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면서 어떻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가는가? 어떻게 모세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출애굽을 하고 광야의 여정을 이끌어 왔는가? 이 부분을 곁에서 보고 배웠던 사람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미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선택하셔서 모세 곁에 두어서 40년 동안 훈련시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노예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고난을 겪었던 사람입니다. 자신도 노예였고 아버지도 노예였고 할아버지도 노예였고 43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기 때문에 노예의 가문에서 태어난 노예였던 것입니다. 그 노예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늘 고역하고 그렇게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준비 시키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과거에 많은 고난, 고통, 어려움 속에서 연단하시고 훈련해서 정금같이 나오게 하시는 그런 은혜를 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때로는 우리 삶 속에 많은 고난이 찾아오고 역경이 찾아온다고 해도 낙망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려는 기회이구나!’ 깨닫고 우리가 잘 준비해 나아가면 하나님이 더욱 귀하게 사용하시는 그 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런 훈련을 통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 그런 훈련과정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연단하시고 훈련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시킨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런 고난 속에서 훈련받게 하시고 가난 속에서 훈련받게 하시고 어려움 속에서 훈련받게 하십니다. 여호수아는 미래지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를 보면 그에게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가라고 했을 때, 12정탐꾼에 속해서 정탐하러 갔을 때 가서 그 땅을 보고 “이 땅은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10사람의 정탐꾼은 돌아와서 보고할 때 “우리는 죽었습니다. 우리는 저들 앞에 메뚜기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들어가면 다 죽을 것입니다. 애굽으로 돌아갑시다!”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하고 그런 상황이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약속의 땅으로 우리에게 주셨다. 그러니 저들이 우리의 밥이다!”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미래 지향적인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이런 사람보다는 어떤 어려운 환경이 있어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미래를 바라보고 꿈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들이에요. 여호수아는 늘 삶 속에 가나안 땅을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약속의 땅을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마음속에 지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미 정탐꾼으로 갔을 때에 그 땅을 탐지하면서 ‘이 땅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땅이다.’라고 그 마음속에 지도가, 꿈과 비전이 그려져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가 많은 고난이나 환난을 당할 때 우리 자신을 연단하고 훈련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하고 항상 우리는 미래지향적으로,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롯의 처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다. 뒤 돌아 보면 안돼요. 우리는 미래를 향해서, 내일을 향해서 달려갈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는 늘 지도가 그려져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의 그 꿈과 비전의 약속의 땅에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우리가 미래를 바라볼 때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두 번째 우리가 그 약속의 땅을 얻으려고 하면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2절 말씀입니다.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아멘 여호수아에게 그 약속의 땅,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그 땅으로 너는 가야 되는데 문제가 무엇입니까? 지도자 모세가 죽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율법을 받았고 십계명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 모세가 있다면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설령 여호수아가 지도가자 된다고 해도 그 곁에 모세가 있었다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그런데 모세가 죽었습니다. 또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100명도 아니고 1000명도 아니고 족히 200만 명은 될 텐데 그 백성들, 지금 이 백성들이 어떤 백성들인지 알고 있습니다. 모세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했던 그런 백성들, 늘 원망하고 불평했던 그 백성들, 이 백성들을 데리고 [더불어서 함께 일어나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요단을 건너라. 지금 그 앞에 요단강이 가로 막고 있는, 요단강 물이 철철 흐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 요단강을 건너라. 여호수아 앞에 놓인 수많은 문제들입니다. 인생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든 사업을 하든 가정생활에서든 교회 생활이 되었든 문제가 없을 수는 없어요. 문제를 우리는 디딤돌로 삼아야 합니다. 문제 앞에서 내가 포기하고 쓰러지고 내가 좌절 해 버리고 절망 해 버린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그냥 죽어버린 사람들도 있어요. 신문에 보면 그래서 죽은 거예요. 너무 큰 문제를 만나니까 그런 선택을 해요. 그러나 우리는 그 문제를 디딤돌로 삼고 일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극복하는 사람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문제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없는 사람이 누구겠어요? 산에 가 보면 공동묘지가 있는데 거기 누워있는 사람들은 문제를 전혀 못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 사람들이 부럽습니까? 공동묘지에 아무 문제 못 느끼고 누워있는 그 사람들이 부러워요? 살면서 문제를 못 느끼는 분들이 또 있습니다. 병 가운데 치매라고 하는 병이 있지 않습니까? 연세가 많아지면 오는 그런 병인데 치매가 걸리신 분들이 사실 오래 삽니다. 그런데 치매가 걸리면 사람도 잘 못 알아볼 뿐 아니라 전혀 문제의식을 못 느낍니다.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세상에 돌아가는 일들 때문에 걱정하지도 않고 그저 마음이 평온한 것입니다. 문제를 못 느낍니다. 여러분, 문제가 없다는 것, 문제를 느끼지 못 한다는 것 그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바늘로 찌르면 아파야 그게 정상이에요. 안 아프면 정상이 아닙니다. 나병에 걸리면 안 아픕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문제를 만나는데 오늘 여호수아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나아갔습니다. 더불어 일어나 요단강 앞에서 요단을 건너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나아간 것입니다. 우리 앞에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여러분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세 번째는 발바닥으로 밟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하는 말씀이에요. 3절 말씀입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아멘.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주었다. [이미 주었노니]라고 했는데 어떨 때 주신다는 것입니까? 발바닥으로 밟는 것, 내 발바닥으로 밟는 그 곳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준다. 그게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부지런히 우리가 발바닥으로 밟아야 합니다. 여리고 성을 정복할 때에도 그 여리고 성을 발바닥으로 밟은 거예요. 그 주위를 돌면서 밟은 것이지요. 한 순간에 그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요단강 앞에서 그 요단강을 건너야 하는데 요단강이 갈라져야 건널 수 있는데 그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그 발바닥이 물에 닿는 그 순간에 요단강이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을 통과하려고 하면 그런 그 문을 통과하는 순간에 문 앞에 가까이 가면 문이 척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동문이 다 그렇습니다. 자동문과 같아요. ‘문이 있구나. 내가 들어갈 수 없겠구나!’하고 포기하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문 앞에 서서 발바닥으로 밟고 그 문을 향해 나아가면 문이 척 열리는 것처럼 우리 인생이 그런 경우가 많아요. 여러분,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에 등록했던 성도님 한 분이 계시는데 제가 그분과 카톡을 주고받고 하면서 감동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 성도님이 지난 주일에 등록하시고 새 가족실에서 만났는데 이름이 황금표 성도님이셨어요. 본 이름이 아니고 개명한 이름이었습니다. 그분과 카톡으로 주고받으면서 그분의 인생스토리를 보니까 전에는 대리운전 사업을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업이 잘 맞지 않고 어려워서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시는데 자동차 판매하는 일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나이가 52세였다는 거예요. 몇 군데 이력서를 냈는데 나이가 많다고 안 된다고 해서 들어 갈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한 군데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렇게 자동차 세일즈이나 보험세일즈이나 어떤 부분이든지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이 분은 결단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길 거리에서 아침 시간, 저녁 시간 매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황금색 옷을 입고 그리고 그 앞에서 홍보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2-3년을 했는데 지금 순천에서 자동차 판매 1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나가다가 그 분을 봤어요. 처음에는 저 분이 시의원 나오시는 분인가? 했는데 선거철이 아닌데도 항상 나와서 있는 거예요. 자세히 보았더니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보고 이 사람 저 사람이 그 분께 연락을 해서 차를 사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우리 교회 집사님 한 분이 그 분께 차를 사면서 교회에 나오시라고 하니까 그 분이 동광양에 사셔서 동광양 교회를 좀 다니시다가 순천에 이사 오셨는데 우리 고광복, 서지혜 집사님이 너무 착하게 보이시더래요 교회 가자고 하니까 두 말도 안 하고 따라 나오신 거예요. 그리고 등록을 하신 거예요.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믿음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발바닥으로 밟으면 됩니다. 할렐루야! 용기를 가지고 우리가 나아갈 때 하나님이 역사 해 주시는 것입니다. 네 번째 하나님과 동해해야 합니다. 5절 말씀입니다.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아멘. 그 모세가 그런 위대한 역사를 이루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늘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회막 앞에서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 삶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어 왔는데 하나님의 약속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도 아니하고 버리지도 아니하리니]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동행의 약속입니다.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약속 해 주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주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말씀을 통해, 늘 기도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삶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어떤 대적이라도, 수많은 대적들이 일어난다고 해도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을 것이다. 모세의 삶 속에 얼마나 많은 대적들이 일어났습니까? 모세를 죽이려고 하고 모함하고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니까 하나님이 그를 지켜주시고 보호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유괴를 당하거나 길을 잃어서 입양되었다는 그런 아픈 소식들을 가끔 듣지 않습니까? 아이가 언제 그런 일을 당할까요? 혼자 있을 때. 그래서 길을 잃어버리면 유괴를 당해서 그런 아이들이 앵벌이 하고 있고 그런 일들이 있잖아요? 또 입양 되어서 타국에 가서 성공한 그런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있는 아이, 아빠의 손을 잡고 엄마의 손을 잡고 있는 아이는 늘 완전합니다. 그러나 그 손을 놓치는 그 순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때가 많아요. 성도가 하나님의 손을 놓아버리거나 하나님과의 동행의 끈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엿보고 있다가 삼킬자를 두루 찾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인 치심을 받고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한 삶을 살아갈 때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여러분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6-7절 말씀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아멘. 오직 강해라. 극히 담대해라!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가나안 땅에는 무서운 원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그 수많은 200만 명도 족히 넘을 그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것도 그렇고 가서 땅을 점령하는 것도 그렇고 나약해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성도가 세상을 살아갈 때 여러분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악한 사단 마귀와 싸울 때도 여러분,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축사사역 할 때 그런 경험들이 참 많이 있는데요 사단을, 귀신을 내어 쫓을 때 내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소리도 크게 지르고 하면 “예수 십자가 이름으로 나가!” 하고 소리를 쳐야 나가지 “너, 나갈래? 나갈래?” 그러면요 귀신이 간을 봅니다. 간을 본다고 그러잖아요? 안 나갑니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강하고 담대해야 되요. 제가 지난 번 수영을 하다가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수영을 하다가 바다였는데 물이 그렇게 깊은 것은 아니었어요. 수영장에서도 수영을 해 봤고 바다에서도 수영을 해 보았는데 갑자기 물이 새파랗게 깊은 바다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2m나 되는 쪽에서 물놀이 하고 수영을 하다가 조금 들어갔는데 갑자기 물이 새파란 거예요. 물이 한 10m도 더 되는 것 같아요. 제 마음 속에 갑자기 두려움이 온 거예요. 두려움이 온 순간에 종아리에 쥐가 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몸이 움직여지지도 않아요. 조금 전 까지 수영도 잘 하고 했는데 두려움이 찾아오는 그 순간에 무서움이 찾아오는 그 순간에 몸이 움직여지지가 않는 거예요. 그러다 사고가 납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우리가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해서는 여러분, 강하고 담대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우면서 [강하고 담대해라 극히 담대해라] 그래야 그 땅을 차지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삶이 늘 온유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때로는 극히 담대하고 오직 강하고 담대해야 될 그런 때가 있습니다. 사단하고 싸울 때가 그렇고 불의와 싸울 때도 그러하고 그래야만 우리가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8절 말씀입니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아멘. 여기 [묵상하라] 이 말이 학가다 그 말씀이에요. 우리 교회가 1년 성경 통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만 나오면 1년 성경 통독이 되어집니다. 제가 매일 학가다 말씀을 카톡으로 보내드리는데 그 말씀을 여러분이 묵상하도록 하기 위해서 보내드리는 것입니다. 카톡 방에 알림 소리가 나니까 나가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가기 하시는 분들은 다시 들어오십시오. 들어와야 말씀을 잘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주야로 내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은,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다. 네가 그 동안에 얼마나 험지를 걸어왔느냐? 이제는 평탄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내 인생의 삶이 불통한 삶을 살아왔느냐? 이제는 형통하게 될 것이다. 말씀을 기준으로 삼으면 그렇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학가다 말씀을 여러분이 매일 내 입을 다른 것으로 가득 채우지 말고 오직 말씀이 내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하면 늘 말씀을 묵상하고 우리가 말씀을 요한계시록 1장 3절 말씀처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했습니다. 아주 복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100배나 복을 받는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 약속의 땅, 우리의 꿈의 땅 하나님의 우리의 꿈과 비전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대로 우리는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있거든 그 문제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그 문제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발바닥으로 그 약속의 땅을 믿음으로 나아가서 밟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365일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은 아주 강하고 담대한 마음, 이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나아갈 때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고 여러분의 앞길이 평탄하게 되어지고 형통하게 되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실 줄로 믿습니다. |
글쓴이 : 
작성일 : 20-01-0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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